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페스티벌 열린다

과학실험에서 특별강연 까지
일몰 후···달·목성 직접 관측

노원구청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페스티벌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와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열린다. 코스프레 대회에서는 우주를 주제로 한 참여자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공연과 강연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어린이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부천천문과학관 등 과학 관련 기관을 비롯해 △시립청소년센터, 앤드센터, 노원수학문화관, 상계청소년문화의 집 등 청소년 시설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노원이지센터 등 지역 환경 시설 등 23개 기관이 참여해 30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누리호 등 모형 전시, 태양 관측, 탄소 중립 활동 체험 등이 있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주관측실에서 어린이가 천체를 관측하고 있다.

일몰 이후, 저녁 7시에는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 밤 8시부터는 밤하늘 해설과 천체망원경 영상 중계가 이어진다. ‘밤하늘 해설’에서는 ‘오늘 밤, 우주의 모습’을 육안 관측과 망원경 관측을 번갈아 가며 볼 수 있다. 이날 밤하늘에는 달과 목성이 떠오를 예정이다.

한편,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은 지난 2021년 이후 코스모스관, 빅히스토리관, 천체관측실, 천체투영관 등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해 체험형 교육시설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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