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화요일

[현장] 미니기차 타고 RC카 조종하고…노원기차마을축제 성황

지난 6~7일 화랑대철도공원

미니기차
화랑대철도공원 기차마을 앞 광장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태운 미니기차가 운행되고 있다.

“미니기차 타고 출발!”

노원기차마을 축제가 지난 6~7일 양일간 화랑대철도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디오라마 전시관 입구 선로 주변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바람개비 뒷면에는 참가자들의 소원과 호국 메시지를 실어 의미를 더했다.

태극기 바람개비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디오라마 전시관 입구 선로 주변에 설치된 태극기 바람개비. 바람개비에는 참가자들의 소원과 호국 메시지가 담겼다.

기차마을 앞 광장에서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탈 수 있는 미니기차 를 운행했다. 또 RC카·RC중장비·모형기차를 두어 어린이들이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도록 했다.

RC 중장비
어린이가 노원기차마을축제 체험장에서 RC 중장비를 직접 조종해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키링, 연필꽂이, 책갈피를 만들어 보고 블록 쌓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장 체험, 대탐험 빙고게임도 펼쳐졌다.

기차마을 동편 숲속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벌룬쇼를 비롯해 버블쇼, 서커스, 마임 공연이 펼쳐졌다. 또 브라스밴드,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드로잉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철도공원에 마련된 바닥분수는 때마침 찾아온 더위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설이 됐다.

바닥분수
때 이른 더위 속에 어린이들이 철도공원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6일, 기차마을 옆 숲속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서준오 구청장 당선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광고

인기 기사

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