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7일 화랑대철도공원

“미니기차 타고 출발!”
노원기차마을 축제가 지난 6~7일 양일간 화랑대철도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디오라마 전시관 입구 선로 주변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바람개비 뒷면에는 참가자들의 소원과 호국 메시지를 실어 의미를 더했다.

기차마을 앞 광장에서는 어린이 관람객들이 탈 수 있는 미니기차 를 운행했다. 또 RC카·RC중장비·모형기차를 두어 어린이들이 직접 조종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키링, 연필꽂이, 책갈피를 만들어 보고 블록 쌓기,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장 체험, 대탐험 빙고게임도 펼쳐졌다.
기차마을 동편 숲속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벌룬쇼를 비롯해 버블쇼, 서커스, 마임 공연이 펼쳐졌다. 또 브라스밴드,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드로잉 서커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철도공원에 마련된 바닥분수는 때마침 찾아온 더위에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설이 됐다.

6일, 기차마을 옆 숲속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서준오 구청장 당선인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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