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칼럼

[과학관이 담은 세상] 에너지 수확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 어릴 적 동네에는 폐박스나 고장 난 가전제품을 리어카에 싣고 다니던 고물상 아저씨들이 심심찮게 보였다. 당시에는 그저 지저분해 보인다는 이유로 피해 다니곤 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분들이야말로 자원 재순환의 숨은 영웅들이었다. 덕분에 아마존의 나무 한 그루가 덜 베어지고 무분별한...
다이슨 청소기

개발자 이야기(1) : 제임스 다이슨(Sir James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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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이 담은 세상 -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 ‘날개 없는 선풍기’ 등을 모르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그는 1947년 영국...
뇌병변장애인 의 현실

석션, 거즈 교체, 투약까지···간호사 상주 시설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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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이후 멈춘 돌봄···중증 뇌병변장애인의 현실 뇌병변장애인 병호 씨(가명 31세)를 키우는 이승미 씨(가명) 부부는 신혼여행 이후 한 번도 해외여행을 못 나갔다. 열심히 사느라 바쁜 탓도...
뇌병변 장애인의 현실

가까운 곳 없어 타구로 가는데 콜택시는 언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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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이후 멈춘 돌봄···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현실 상철이(가명)는 하루 종일 누워 지낸다. 2000년에 1.7kg 미숙아로 태어났다. 의료 기술의 도움으 목숨은 건졌지만 뇌병변 장애를 갖게...

로봇과 사회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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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이 담은 세상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 얼마 전, 유튜브 라이브 채널에서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한 미국 스타트업이 만든 휴머노이드와 인간 노동자가 택배 물류 작업 대결을 벌인 것이다....

졸업 후 갈 곳 없는 뇌병변 장애인···관내 정원 44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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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이후 멈춘 돌봄···중증 뇌병변 장애인의 현실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갈 곳이 거의 없어요. 사실상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 공백이 생기는 셈이에요.” 2001년 하계동에 개교한 서울정민학교에서는 해마다...

시민 과학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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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이 담은 세상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 얼마 전 국내 한 대기업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울에 대형 과학관을 짓겠다고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해당 과학관은 1969년 프랭크...

기계 속의 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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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이 담은 세상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 한때, 인간의 영혼 혹은 마음이 심장에 깃들어 있다고 믿던 시기가 있었다. “내 심장을 빼앗아 간 그대여!” “심장이 얼어붙은 냉혈한” “네...

완벽하게 작동했지만 잘못된 곳에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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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이 담은 세상 유만선 시립과학관장 ‘치올코프스키’라는 구소련의 과학자가 있었다. 1903년 그는 뉴턴의 ‘작용-반작용’의 운동법칙에 기반해서 연소가스를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가는 로켓을 위한 방정식을 만들어 발표하였다. 또한, 연료를...

흐르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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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이 담은 세상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유체역학’이라는 학문이 있다. 유체역학은 ‘흐르는 것’들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우리는 과학시간에, 물질은 △그 구성입자들이 손을 꽉 잡고 있어 움직임이...

관계의 그물망으로 세상을 읽다: 파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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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관이 담은 세상-유만선 관장 “접근조차 어려운 방대한 파라미터의 경쟁” “OOO정예팀, AI멀티모달 추가, 조 단위 파라미터로 확장” 지금 세상에 가장 큰 화두 중의 하나인 ‘인공지능’과 관련한 기사들을 읽다...

태릉CC 착공 2029년으로 1년 당긴다

국방부와 협의, 국가유산위 통과교통·녹지 문제에는 무응답노원구, 고품격 단지로 조성 요구 정부는 태릉CC 개발과 관련, 지난 1월 29일 주택공급대책에서 제시했던 착공...

우리동네 사진 한 장

공릉동 투표 마감 현장… 밀봉 지켜보는 참관인들

우리동네 사진 한 장 지난 6월 3일, 투표를 마치고 투표관리관이 투표함을 밀봉하고 있는 과정을 참관인들 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