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수요일

“지구를 떠나거라~” 김병조, 인문학 특강

16일, 명심보감 강연

1980년대 전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유행어 “지구를 떠나거라~”의 주인공 김병조 교수가 고전 인문학 강연으로 노원구를 찾는다.

김병조 특강 포스터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오는 16일(목) 오후 2시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김병조 교수를 초청해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무료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방송인에서 고전 인문학 강사로 변신해 ‘현대판 훈장’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고전 해설을 통해 속도와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의 방향을 전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지족(知足)의 삶과 멈춤의 미학 △말보다 실천이 중요한 삶 △다름을 인정하는 화합의 지혜 △겸손이 만드는 행복 등 명심보감이 전하는 교훈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오랜 방송 경험에서 비롯된 유쾌한 유머와 다양한 삶의 경험담이 더해져 웃음과 공감, 삶의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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