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명심보감 강연
1980년대 전국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유행어 “지구를 떠나거라~”의 주인공 김병조 교수가 고전 인문학 강연으로 노원구를 찾는다.

노원문화원(원장 오치정)은 오는 16일(목) 오후 2시 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김병조 교수를 초청해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무료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방송인에서 고전 인문학 강사로 변신해 ‘현대판 훈장’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고전 해설을 통해 속도와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삶의 방향을 전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지족(知足)의 삶과 멈춤의 미학 △말보다 실천이 중요한 삶 △다름을 인정하는 화합의 지혜 △겸손이 만드는 행복 등 명심보감이 전하는 교훈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오랜 방송 경험에서 비롯된 유쾌한 유머와 다양한 삶의 경험담이 더해져 웃음과 공감, 삶의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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