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제로 주택 건너
8600㎡ 지상 2층 규모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JUMP)가 지난달 27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하계동 에너지 제로 주택 맞은편(노원구 한글비석로 102)에 건립된 점프는 부지면적 1만4천㎡, 연면적 8612㎡(지상 2층) 규모의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 체험시설이다.
오는 9월 모든 콘텐츠를 가동하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베틀 드리프트 카트 등 일부 콘텐츠 이용이 제한된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점프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계절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다.
점프에서는 베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 앤 클라임(인공암벽),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중장비 등 RC 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영유아와 신장 120cm 이하의 어린이는 트램펄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시설 등이 설치된 키즈그라운드에서 보호자와 함께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400석 규모의 푸드 라운지에서는 남산돈까스와 곰탕 등 식사류를 비롯해 한강라면과 분식, 베이커리와 카페 메뉴 등을 판매한다. 음악분수가 설치된 테라스와 게임&토이존도 함께 마련됐다.
이용요금은 최저 5천 원(키즈 1시간권)부터 최고 1만8500원(액티비티 체험 3시간권)까지 다양하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사진 설명>점프에서 한 어린이가 인공암벽(클립 앤 클라임)을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