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험에서 특별강연 까지
일몰 후···달·목성 직접 관측
노원구청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오는 25일, 노원천문우주페스티벌 ‘노원, 우주를 품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중계문화공원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중계문화공원에 설치된 본무대에서는 박인호 마술사의 과학마술쇼와 ‘우주인 코스프레 대회’가 열린다. 코스프레 대회에서는 우주를 주제로 한 참여자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런웨이 워킹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사이언스 버스킹, 과학 강연과 과학실험 퍼포먼스, 우주 관련 영화 상영 등 과학을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공연과 강연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어린이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부천천문과학관 등 과학 관련 기관을 비롯해 △시립청소년센터, 앤드센터, 노원수학문화관, 상계청소년문화의 집 등 청소년 시설 △노원에코센터, 중랑천환경센터, 노원이지센터 등 지역 환경 시설 등 23개 기관이 참여해 30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 누리호 등 모형 전시, 태양 관측, 탄소 중립 활동 체험 등이 있다.

일몰 이후, 저녁 7시에는 우주와 별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퍼포먼스, 밤 8시부터는 밤하늘 해설과 천체망원경 영상 중계가 이어진다. ‘밤하늘 해설’에서는 ‘오늘 밤, 우주의 모습’을 육안 관측과 망원경 관측을 번갈아 가며 볼 수 있다. 이날 밤하늘에는 달과 목성이 떠오를 예정이다.
한편,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은 지난 2021년 이후 코스모스관, 빅히스토리관, 천체관측실, 천체투영관 등 주요 시설을 순차적으로 리모델링해 체험형 교육시설로 변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