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청소년들···‘노원 보물’ 보드게임 선보인다

예술로 투어···육사 탐방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

<사진 설명>메이커스 캠프에서 청소년들이 노원기차마을을 그림의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설명>메이커스 캠프에서 청소년들이 노원기차마을을 그림의로 표현하고 있다.

노원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공간을 직접 찾아보고, 자신들이 발견한 ‘노원의 보물’을 보드게임으로 만들었다.

예술로 위더스와 해피쿱투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노원교육협력특화지구 동단위 교육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예술로 투어’ 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하계 지역 청소년들이 노원의 역사·문화·예술·여가 공간을 직접 탐방하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만들어 보는 청소년 참여형 지역문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탐방에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 결과물 활용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 Advertisement -

지난 7월 30일 진행된 ‘렛츠 플레이 데이’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창 더위사냥축제를 찾아 친구들과 친밀감을 쌓고, 지역축제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살펴봤다.

이어 9월 5일부터 6일까지 ‘청소년 무박 2일 메이커스 캠프’가 열렸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노원의 보물’로 선정한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기념관과 전망대를 둘러보며 공간의 역사와 이야기를 들었다.

탐방을 마친 뒤 노원의 여러 장소 가운데 한 곳씩을 맡아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준비된 자료를 참고해 장소의 특징을 살펴보고, 청소년의 시선으로 다시 그려냈다.

이 그림들은 보드게임의 카드와 구성 요소가 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그린 그림을 활용해 노원을 주제로 한 게임을 만들고, 친구들과 실제로 플레이하며 게임의 진행 방식과 재미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실물 보드게임을 제작하고,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용감한 축제’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릉동 소식을 계속 받아보세요 주요 뉴스와 생활 속보, 주말 행사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
안마을신문 채널 추가
광고 <광고>
공릉동 소식을 계속 받아보세요 주요 뉴스와 생활 속보, 주말 행사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립니다.
안마을신문 채널 추가

인기 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