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미디어에듀, 아르테움과 제휴

KBS미디어에듀(대표 박재석)가 K-아트 플랫폼 아르테움(대표 정진용)과 손잡고 시니어 세대를 위한 ‘도슨트(미술 전문 안내인) 양성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화가인 이군우 아르테움 갤러리 관장이 주임교수를 맡았다.
또 화가, 도슨트, 미술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미술을 사랑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전문가들의 ‘지식 나눔’ 형태로 진행된다.
수료생에게는 이론 교육이 끝난 후 아르테움의 ‘사이버 3D 갤러리’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가상 미술관을 운영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개인 도슨트 및 갤러리스트로 활동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에서 작품이 판매될 경우 실질적인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다.
이군우 관장은 “이번 과정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문화예술적 삶의 질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K-아트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내 경제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변이 취약했던 미술 시장을 확대하고, 한국 미술이 새로운 글로벌 K-한류의 주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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