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화요일

이종석 다운 작가, 인사동서 ‘Green 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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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 미술작가 이종석 알베르토가 다음달 6일(수)부터 11일(월)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 5관에서 ‘이종석 알베르토 green 그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작가는 2016년부터 개인전과 성당 전시 등을 꾸준히 이어왔다. 2018년 대한민국미술제(KPAM) 특별상, 2019년 동일 대회 청년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4년에는 루브르 박물관 전시 작품 공모전에 입선해 전시에 참여했다.

또 온라인 플랫폼 ‘Hello Alberto’ 홈페이지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작품을 활용한 굿즈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 중이다.

이 작가는 “그림을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다운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 예술가의 가능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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