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에 4곳 조성

오금란 서울시의원(보건복지위 부위원장)이 지난 20일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와 경로당 운영 및 지원사업 전반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 의원은 ‘스마트경로당 확대’와 ‘중식 주 5일제 운영 현황’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보완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역량 강화와 스마트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은 내년까지 서울 전역에 240개소가 조성된다.
노원구는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스마트경로당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8개소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공릉1동 공덕경로당·공릉행복경로당·한마음경로당, 공릉2동경로당 등에 ICT 화상플랫폼, 키오스크 체험기기, 스마트테이블, 스마트운동기기, 헬스케어 및 IoT 안전관리시스템 등이 구축된다.
이어 오 의원은 경로당 중식 주 5일제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2024년 도입된 이 제도는 첫해 826개소에서 올해 1,983개소로 확대됐다.
오 의원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문화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비대면 교육과 커뮤니티 형성까지 가능한 복합 여가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