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금요일

어린이 통학 안전···녹색어머니회 나선다

노원경찰서, 발대식 개최

노원경찰서(서장 길우근 총경)는 지난 1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길우근 노원경찰서장을 비롯해 노원구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노원경찰서는 지난 한 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활동한 전임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신임 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경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지도, 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노원경찰서 경비교통과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생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집중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과 은행사거리 학원가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길우근 서장은 “노원구는 서울시에서도 학교가 많은 교육특구인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책임이 매우 크다”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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