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일요일 주 4일
레이저쇼 등 매일 20분간

당현천 음악분수가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노원수학문화관 앞에 조성된 수변 문화시설이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에 맞춰 최대 25m 높이로 솟구치는 물줄기가 산책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춘 분수 연출과 레이저 쇼,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영상 등을 선보인다.
선곡은 음악 전문가와 주민 설문조사 등을 수렴해 ‘예술이야’ ‘사랑의 배터리’와 ‘Bang Bang’ 등 세대 공감형 음악으로 요일별로 다르게 편성했다. 또한 ‘Golden’ ‘스타 티니핑송’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도 포함됐다.
당현천 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나흘간, 하루 한 번 20분간 운영된다.
구청은 운영 시간 동안 현장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와 관람객의 동선을 구분하고, 안내 방송과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 환경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도시여가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노원구 도시여가 인구는 연간 1억 명 이상으로 추정됐다. 특히 중랑천과 당현천은 연간 수천만 명이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대표 생활형 여가 공간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청은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지점에는 수변 쉼터 ‘노원두물마루’, 당현천에 ‘당현마루’, 우이천변에 ‘노원우이마루’를 개장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