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진 한 장

우리는 흔히 보기 어려운 것을 ‘귀하다’고 한다. 지난 3일 정월 대보름에 맞춰 찾아온 개기월식이 그랬다.
때마침 찾아온 반가운 봄비가 몰고 온 구름 덕분에 대보름 개기월식은 더욱 귀했다.
나도 손을 호호 불며 기다리다 끝내 촬영에 실패했다.

우리는 흔히 보기 어려운 것을 ‘귀하다’고 한다. 지난 3일 정월 대보름에 맞춰 찾아온 개기월식이 그랬다.
때마침 찾아온 반가운 봄비가 몰고 온 구름 덕분에 대보름 개기월식은 더욱 귀했다.
나도 손을 호호 불며 기다리다 끝내 촬영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