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과 마을을 잇는 특별한 일경험 프로그램, 멘토를 모집합니다”
공릉동에서는 지역 진로 프로그램인 ‘우동사잡스(우리동네 사람들 잡스토리)’ 시즌5의 일 체험터와 멘토를 모집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군과 청소년을 연결하여, 청소년에게 생생한 일 경험과 마을 안에서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동사잡스’는 2021년부터 시작된 마을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시장 상인, 플로리스트, 바리스타, 사서, 신문기자, 책방 주인, 공예가 등 실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직업인들이 청소년의 멘토로 참여합니다.
청소년은 멘토의 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야기를 듣고, 실제 업무를 체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2025년 행사는 11월 1일(토)과 2일(일) 이틀간 진행합니다. 첫째 날은 ‘질문이 있는 마을 여행’으로, 청소년 30여 명이 마을 선생님과 함께 여러 일터를 찾아갑니다.
이 자리에서 멘토는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해 소개하고, 청소년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며 탐색합니다.
둘째 날은 ‘청소년인턴 일 경험’으로, 1~4명씩 구성된 청소년이 멘토의 일터를 찾아 실제로 함께 일해봅니다.
인턴 활동이 끝난 뒤에는 또래 친구들과 소감을 나누고, 수료식에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일’이라는 주제를 통해 마을 어른들과 청소년이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멘토의 진심 어린 환대와 청소년의 진지한 참여가 만나 짧은 시간 안에 큰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냅니다.
멘토 참여 조건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청소년을 따뜻하게 맞이할 마음과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성 있게 소개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사업장이나 작업 공간이 없는 경우에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경춘선공공숲길 웰컴센터, 공릉동도깨비시장, 서울여성영예센터, 행복공식생활, 화랑도서관 등 30여 곳 이상의 마을 일터가 함께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들은 “청소년을 응원하며 마을 이웃들과 함께하는 과정 그 자체가 즐겁고 보람 있었다”고 말합니다.
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받으며, 자세한 문의는 공릉꿈마을협동조합(☎ 02-977-1318)으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청소년에게 꿈의 방향을 열어줄 따뜻한 멘토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