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이름시장 출점팀 모집
동네에는 아직 이름이 붙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단골만 아는 가게, 계절마다 달라지는 가로수, 매일 지나치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는 불편들
이름 건 프로젝트는 월계와 공릉동에서 그런 것들에 이름을 붙이는 일을 합니다.
경춘선숲길 옆 돗가비 마을을 거점으로, 주민이 동네의 이야기를 직접 모으고, 이름을 붙이고, 남기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름시장은 그 이름들이 한 달에 한 번 세상에 나오는 날입니다.
이 시장의 모든 부스는 상호가 아닌 “소연의 잼 가게”처럼 사람 이름으로 열립니다.
이름시장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물건을 파는 사람
뜨개 소품, 직접 볶은 원두, 그림엽서, 손수 만든 잼 한 병이어도 좋아요.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해보고 싶은 분들은 함께 판매해봐요.
이야기 파는 사람
미니 책자, 직접 그린 지도, “10분 동네 투어” 티켓.
책자, 지도 만들기는 저희가 함께 도와드립니다.
이 동네에 나만 아는게 있다면 함께 공유해주세요.
질문 파는 사람
실태 조사지, 스티커 투표판, 의견 카드
모인 의견은 다음 장날에 결과로 게시됩니다.
말만 하던 그 문제를 꺼내보고 싶다면 이번에 같이 용기내보세요.
진행일정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17:00~21:00 (어린이·어르신 셀러는 17:00~20:00 참여 가능)
장소
경춘선숲길 돗가비마을 앞
참가비
무료 – 부스 매대 집기 이름패 제공
접수
8월 19일 (수)까지
선정 발표
8월 21일(금) 개별 연락
오리엔테이션
8월 26일(수) 돗가비마을 3F
나이도, 경력도 필요 없습니다.
이 동네에서 걸고 싶은 이름 하나면 됩니다.
어느 부분인지 애매해도 괜찮아요. 가까운 쪽을 골라 신청하면, 형식은 함께 정해드려요.
신청하기
8월 이름시장 출점팀 신청서 https://link24.kr/3NLHXoQ
주최 서울시
주관 어반플레이
협업 로컬랩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