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2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119 안전캠프’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차 캠프는 지난 7일 중계문화공원에서, 2차 캠프는 11일 화랑대철도공원 꿀잼워터파크에서 진행됐다.
7일 119 안전캠프 에는 정교철 노원소방서장, 오금란 서울시의원, 김소라 노원구의회 행정재경위원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노원구청 직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냉·음용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활동을 펼쳤다.
교육에서는 △생체징후 측정 및 증상별 처치 요령 △심폐소생술(CPR) △폭염 대응 행동요령 △무더위 쉼터 위치 확인 방법 △멀티탭 안전 사용 5대 수칙 등을 안내했다.
또 온열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응급환자 신고 요령 등을 교육했다.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