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잇다’ 7월 본격 가동
전문기관 연계도 가능

주민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마음건강지원센터 ‘마음잇다’가 지난 12일 개소식을 갖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마음잇다’ 센터는 상담실 3개와 프로그램실 1개를 갖추고 도깨비시장 정문 옆(동일로 1036)에 조성됐다. 센터에는 센터장과 상담 전문인력 등 4명이 상주한다.
센터에서는 초기 상담과 접수, 심리검사와 평가, 개인·가족·집단상담, 마음건강 교육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더불어 지역 상담·복지·보건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자는 여러 기관을 개별적으로 찾지 않아도 센터에서 기본적인 심리지원을 받고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을 연계 받을 수 있다.
최근 자살,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마음건강의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면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노원구청은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악화를 예방할 수 있는 공공 상담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 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맞춤 상담, 학교 밖 청소년 상담, 성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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