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정신의학 전문의 진행
9월 20일부터 5회
노원어르신상담센터가 어르신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극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애니어드라마연구원 김주현 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행으로 9월 20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는 참여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무대 위에서 역할극으로 표현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마음속 갈등이나 상처를 이야기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무대에 올리고 서로 역할을 나눠 연기한다. 다른 참여자의 이야기에 함께 참여하면서 동년배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갖는다.
노원구는 지난 2024년부터 어르신 대상 심리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특성상 10명 내외만 참여한다.

지난 어르신상담 사례발표회에서는 심리극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무대에서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노원구가 직영하는 어르신 전문 상담기관으로서 개인·집단 심리상담과 함께 지역 복지·돌봄기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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