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한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이 오는 9월 5일 노원역 KB국민은행 사거리부터 노원구청구간까지 구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 기후위기 를 기후정의로! ‘라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민 약 800명의 참가자들이 탄소중립 10대 의제를 함께 외치며 노원역 사거리에서 노원구청까지 행진한다.
행진을 마친 후에는 구민들이 직접 발언대에 올라 ‘탄소중립 10대 의제’를 릴레이로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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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민선 9기 노원의 탄소중립비전과 실천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노원구는 2024년 환경부와 구토교통부가 선정한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다.
건축·에너지·교통·자원순환 등 도시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 기후행동 평가에서도 지방정부 최고 등급인 ‘준수 배지’와 자치구 최고 수준인 ‘리더십(A-)’ 등급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