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민선 9기 취임식
“현장에서 답 찾을 것”
경제혁신도시 등 비전 제시

서준오 신임 노원구청장이 지난 3일 노원구민의전당에서 민선 9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서준오 구청장 은 이날 각계 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갈 노원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개회 선언, 주요 내빈 소개, 구민 소망 영상 상영, 축전 낭독, 주요 내빈 축사, 취임선서, 노원 비전 발표,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서준오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더 살기 좋은 노원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 구청장은 △경제 혁신도시 △명품 주거 도시 △교통 중심 도시 △힐링 문화 도시 △창의 교육 도시 △포용 복지 도시를 6대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광운대역세권 개발, 한전 인재개발원 첨단 R&D 연구단지 조성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나아가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정원체계 구축, 교육 인프라 확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정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 구청장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혁신도시, 명품주거도시, 교통중심도시라는 3대 핵심 엔진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내일을 여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이라는 구정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