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셀러 21, 일반 셀러 21 등
42개 부스 참여···수공예품 판매

경춘선공릉숲길 커피축제와 연계해 청년 창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마켓 이 열린다.
노원구청은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초기 창업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3~14일 이틀간 커피축제와 함께 공릉동도깨비시장 후문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올해 첫 ‘청년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마켓에는 청년 셀러 20팀과 일반 셀러 20팀 등 총 42개 부스가 참여한다.
이 곳에서는 키링, 뜨개 인형, 이끼 화분 등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디저트 등 다양한 창작품을 판매한다.
이번 마켓은 작년에 이어 공릉꿈마을협동조합(이사장 이명신)이 노원구 청년정책과와 함께 운영하며 일반 셀러와 청년 셀러를 함께 배치해 아이디어와 운영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네 차례 운영된 청년마켓에는 199개 팀이 참여했으며, 1만2700명이 방문해 매출 8400만 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커피축제와 함께 이틀간 열린 마켓에는 76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번 마켓에는 구청이 보증금과 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청년가게’와 청년팝업스토어 ‘이유있는 잡화점 하계점’도 참여한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새롭게 청년가게를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도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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