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신소영 작가,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상 수상

섬유아트작품 ‘비상:환희’

신소영 작가(마디상회)가 지난 19일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 41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전통미술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전통미술진흥협회가 주최했으며, 신 작가는 ‘비상:환희’라는 섬유아트작품으로 특정 부문이 아닌 전 부문을 통합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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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광목을 소재로 패브릭 물감과 혼합 재료를 사용해 제작됐다.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은 전통회화와 전통 표현 기법을 중심으로 작품의 완성도와 전통성, 조형성을 종합 평가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이다. 전통미술대상은 출품작 전체를 놓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에 수여된다.

신소영 작가는 “폭죽처럼 터지는 순간의 감정이 사라지지 않고, 나를 더 높이 올려 보내는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다”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수상작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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