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소방서는 지난 28일 폭염 관련 지원활동을 하던 의용소방대원이 교통사고로 발생한 응급환자를 응급처치 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소속 이주현·김분남·이준경 대원은 이날 오후 2시경 폭염대책 관련 예방 순찰 중 노원구 중계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현장에는 화물차 운전자와 신호대기 중이던 8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사고 충격으로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다.
세 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소방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 Advertisement -
안용민 의용소방대장은 “평소 응급처치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익힌 내용을 실제 사고 현장에서 침착하게 실천한 대원들의 대응이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