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

노원구,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 개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한 ‘2026 노원 탄소중립 구민선언’이 오는 9월 5일 노원역 KB국민은행 사거리부터 노원구청구간까지 구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 기후위기 를 기후정의로! ‘라는 주제로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민 약 800명의 참가자들이 탄소중립 10대 의제를 함께 외치며 노원역 사거리에서 노원구청까지 행진한다.

행진을 마친 후에는 구민들이 직접 발언대에 올라 ‘탄소중립 10대 의제’를 릴레이로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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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민선 9기 노원의 탄소중립비전과 실천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노원구는 2024년 환경부와 구토교통부가 선정한 수도권 유일의 탄소중립 선도도시다.

건축·에너지·교통·자원순환 등 도시 전 분야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 기후행동 평가에서도 지방정부 최고 등급인 ‘준수 배지’와 자치구 최고 수준인 ‘리더십(A-)’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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