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채로운 공릉을 시작하는 첫번째 대화
꿈마을에서 어른이란?
[공릉동, 풍경에 말을 걸다]
매일 공릉동을 걸으며 마을을 기록해온 김재천 선생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선생님이 자세히 예쁘게 보아온 풍경이 모여 전시가 되었습니다.
휘어진 철길로 시를 짓고 마을 곳곳에 이름을 붙여주는 선생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마을. 함께 보러가요!
언제 9월 5일 금 오전 10시30분
장소 월계도서관
☑ 화랑도서관에서 출발하실 분들은 10시까지 화랑도서관으로 모여주세요.
● 문의 화랑도서관 02-973-1318, 070-8767-1129
공릉꿈마을협동조합 insta @ggum_c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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