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지난 4일 오전 9시경, 도깨비시장 후문 인근 주택가에 화재가 발생해 지어진 지 50여년 된 단독주택이 전소됐다.
다행히 당시 집 안에 있던 90대 여성은 무사히 구조됐다.
화재는 발생 후 30여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단독주택 밀집 지역이어서 이웃으로 번질 우려가 있었지만 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를 막았다.
화재는 초기 천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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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2동 주민센터(동장 장영미)는 이재민에게는 대한적십자사와 연결해 구호물품을 제공했으며 임시 숙소가 필요한 세대에는 임시 거처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강봉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