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2025년 09월 03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하루아침에 모든 삶의 터전이 사라진다. 화재사고는 피해 당사자에게는 극복하기 어려운 좌절감을 준다. 하지만 힘이 돼 주는 사람들이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재룡)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난달 28일 화재 현장을 찾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뉴 스 ‘꿈마을에서 어른이란’···김재천 시인과 대화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주차난 해소 기대 555m 거리에서 둠칫둠칫···댄싱노원 페스티벌 최나영 구의원, “공릉보건지소에서도 보건증 발급해야” 복지 담당자 꼼꼼한 대처, 어르신 생명 구해 서울여대 ESG 추진단 성과···스마트 쉼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