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가치 담아
자활 참여자 손으로 완성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근형)는 지난 6일 센터 교육장에서 사훈 ‘사람을 피우는 더 채움 자활’ 전달식 및 게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운영법인 이사장과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활 사업 참여 주민이 직접 캘리그라피로 사훈을 담아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제작된 사훈은 센터 메인 기둥에 게시돼 종사자와 참여자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게 됐다.
이날 김성기 이사장은 “오늘날의 자활은 단순한 근로 지원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더 채움 자활’은 참여자의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직업적 역량을 균형 있게 채워가며 삶의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성장 중심의 돌봄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또 “‘사람을 피운다’는 표현에는 자활 참여자뿐만 아니라 이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사와 조직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적 가치가 담겨 있다”며 “센터는 서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지역사회 속에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지속 가능한 자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훈 제작에 기여한 참여주민에게 법인 명의의 감사장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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