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으로 풍덩 2025년 04월 22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지난 12일 오후 2시. 화랑도서관 꽃다방 앞 공간에 고소한 냄새가 피어난다. 도서관 일촌 어머니사서들이 울긋불긋 예쁜 봄꽃으로 화전 만들기에 나섰다. 지나가던 어린이들은 고소한 냄새에 저절로 발길을 돌린다. 이날은 도서관 일촌의 생일이자 도서관의 날이다.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 뉴 스 ‘꿈마을에서 어른이란’···김재천 시인과 대화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주차난 해소 기대 555m 거리에서 둠칫둠칫···댄싱노원 페스티벌 최나영 구의원, “공릉보건지소에서도 보건증 발급해야” 복지 담당자 꼼꼼한 대처, 어르신 생명 구해 서울여대 ESG 추진단 성과···스마트 쉼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