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자활, 서울시북부병원과 협약 2025년 07월 03일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임근형)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통해 지역돌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달 18일, 서울시북부병원(병원장 송관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센터에서 의뢰된 의료 취약계층에게 보건-의료-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임근형 센터장은 “치료비 부담으로 검사와 치료를 망설이는 참여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뉴 스 ‘꿈마을에서 어른이란’···김재천 시인과 대화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주차난 해소 기대 555m 거리에서 둠칫둠칫···댄싱노원 페스티벌 최나영 구의원, “공릉보건지소에서도 보건증 발급해야” 복지 담당자 꼼꼼한 대처, 어르신 생명 구해 서울여대 ESG 추진단 성과···스마트 쉼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