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천 시인의 공릉동 풍경
조금씩 더 설레는 공릉동 공리단길 좀작살나무 꽃망울.
공릉동 풍경은 김재천 시인이 매일 변해가는 공릉동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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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5일 월요일
주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42길 17 501 (우)01818
전화 (02)971-1503
등록번호 서울 다 50505 등록일 2018년 5월 10일
발행인/편집인 강봉훈
boney00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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