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으로 풍덩 2025년 04월 22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지난 12일 오후 2시. 화랑도서관 꽃다방 앞 공간에 고소한 냄새가 피어난다. 도서관 일촌 어머니사서들이 울긋불긋 예쁜 봄꽃으로 화전 만들기에 나섰다. 지나가던 어린이들은 고소한 냄새에 저절로 발길을 돌린다. 이날은 도서관 일촌의 생일이자 도서관의 날이다. 광고 강봉훈 기자https://boney0000.mycafe24.com 인기 기사 정보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2025년 05월 15일 정보 2025 사이언스 페스티벌 2025년 05월 13일 정보 태강릉 왕릉숲길 개방 2025년 05월 13일 정보 어린이식당 민시넷 수제돈가스 2025년 05월 13일 정보 꿈마을공동체 5월 회의 2025년 05월 14일 지면신문 안마을신문 166호 2025년 05월 08일 정보 놀면서 일내자 5월 2025년 05월 13일 정보 한무리문화공원 재생 준공식 2025년 05월 14일 정보 아빠와 함께 ‘오늘은 육군박물관’ 2025년 05월 19일 정보 청년마켓 2025년 05월 15일 뉴 스 청년을 위한 공간 ‘작은도서관 숨숨’ 개관 육사체육관에서 다량의 오수 묵동천으로 방류 장애인·비장애인 손잡고 경춘선숲길 걷다 카포스, 학교밖 청소년 위해 후원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