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2025년 04월 07일 힘들고 바쁜 일이 생기면 이웃간에 기꺼이 돕는 것은 당연하다. 마을에 청년을 위한 작은 도서관 숨숨이 생긴다. 지구불시착 김택수 작가는 책에 붙일 스티커를 디자인하고 도서관 일촌 어머니사서들은 지난 14일 이를 붙이는 작업을 도왔다. 이렇게 또 새로운 공간이 마련되고 있다. 더보기-->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안마을신문 165호 안마을신문 166호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꼭 대학에 갈거예요”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고립·은둔청년을 위한 느슨한 컴퍼니 2025 사이언스 페스티벌 아빠와 함께 ‘오늘은 육군박물관’ 온라인 안마을신문 anmaeul.com 출범 태강릉 왕릉숲길 개방 어린이식당 민시넷 수제돈가스 뉴 스 그림 속 미인이 나온 듯 ‘그녀 그림 밖을 걷다’ 이재명 ‘기본사회’정책···사회적경제조직에 이점 노원문화원, 도보해설탐방 중계동 마을여행 마무리 남부자활, 서울시북부병원과 협약 공영주차장 무인 통합관제센터 본격 운영 노원구청, 탄소중립국 신설 조직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