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수요일

극단 즐거운사람들, 비상근 단원 모집

연기·연출·기술·예술기획·행정 등

연극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창작 활동과 예술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온 극단 즐거운사람들(단장 김병호)이 비상근 단원을 모집한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이번 모집에서 연기, 연출, 기술 스태프, 예술기획·행정 스태프 등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경력이 있거나 전공자를 우대한다. 나이, 학력,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다. 선발된 단원은 노원과 양주를 기반으로 노원어린이극장, 양주문화예술회관, 조명박물관소극장 등 전국공연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접수는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joyfulart1@daum.net으로 프로필 혹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양식에 제한은 없다.

사진은 극단 즐거운사람들 창작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의 한 장면.

전형은 1차 서류, 2차 면접 및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 결과는 2월 23일 개별 통보되며, 2차 전형 오디션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에 발표되며 3월 3일부터 계약과 연습에 참여하게 된다.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장욱진 그림연극 ‘나무가 있는 풍경’, 그림자놀이 ‘길동무 북두칠성’, 음악극 ‘푸른 하늘 은하수’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지속해서 소통해 왔다.

김병호 단장은 “연극이야말로 종합예술이자 협동의 창작과정을 요구하는 작업으로 삶을 대하는 일상의 태도를 끊임없이 성찰하고 치유와 회복을 통해 자신을 단단하게 하는 힘을 지녔다”며 “활기 넘치는 창작자들의 많은 접수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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