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가꾸기 2025년 07월 31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안마을정류장 인근 화단이 어느 순간부터 깨끗해졌다. 어느날 아침 한 아주머니가 물을 주고 정리하는 모습이 보였다. 공공근로하시는 분인가 했더 “요기 학원 청소하는 길에 지저분해 보여서 조금 했어요.”하고 답한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대수롭지 않은 듯. 이계노 시민기자 광고 digital 인기 기사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 뉴 스 ‘꿈마을에서 어른이란’···김재천 시인과 대화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주차난 해소 기대 555m 거리에서 둠칫둠칫···댄싱노원 페스티벌 최나영 구의원, “공릉보건지소에서도 보건증 발급해야” 복지 담당자 꼼꼼한 대처, 어르신 생명 구해 서울여대 ESG 추진단 성과···스마트 쉼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