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3일 금요일

5000명 구민 한마당···4월 4일 구민체육대회

퍼레이드·성화 점화 퍼포먼스
줄다리기 등 19개 동별 대항전
트로트 가수 김수찬 출연

2024년 진행된 구민체육대회에서 중계4동팀이 트럼펫을 불며 입장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오는 4월 4일(토) 마들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구민체육대회가 열린다.

구민체육대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입장 퍼레이드, 개막식, 본경기, 초청 공연, 시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19개 동별 선수단과 주민들이 함께 입장하는 퍼레이드는 공동체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

어린이·신혼부부·다자녀가족이 함께 하는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줄다리기, 혼성계주,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에어봉 릴레이 등 동별 대항전이 펼쳐진다. 또 권역별 단합형 볼풀농구와 번외경기로 진행되는 ‘텐션업(만보기 흔들기)’ 종목도 마련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 외에도 에어바운스와 범퍼카, 전통놀이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존, 영유아 돌봄 공간, 건강상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 초청가수로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노원구청은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민체육대회는 약 5,000여 명의 구민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행사로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이끄는 노원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광고

인기 기사

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