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세대 및 상업·업무시설
공1 주민센터 등 편의시설도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사업 착공식이 지난 3월 28일 오후 2시, 공사 현장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공릉동 375-4번지 옛 KT 공릉빌딩 부지에 주거·업무·생활편의 기능이 결합된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2개 동 397세대 주택 △상업·업무 시설 △공공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대상지 주변은 도로 확장으로 통행 여건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또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로 △공릉1동 주민센터 △운동시설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청년가게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사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개회사, 축사, 시삽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공릉동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갈 중요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역세권 입지 장점을 살려 주거 안정과 함께 문화·복지·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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