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마을부터 레포츠시설까지
노원 새 명소 잇따라 문 연다

화랑대철도공원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점프>, 수변감성카페 <우이마루>와 <경춘철교 전망카페> 등 노원의 새로운 명소들이 잇따라 문을 연다.
오는 31일 개장하는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은 지난 2022년 화랑대철도공원에 문을 열어 큰 인기를 얻은 기차마을 <스위스관>의 후속작이다.
스위스관보다 2배 넘는 규모를 자랑하며 콜로세움, 피렌체의 두오모, 베네치아의 곤돌라 등 이탈리아의 문화유적과 자연풍경을 미니어처 기차와 함께 정교하게 구현된다.
지난해 개장한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by 미라쥬>와 함께 철도공원 나들이의 화룡점정이 될 전망이다.
4월에 개장하는 청소년 이색 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는 지난 2019년부터 하계동 252-6번지에 연면적 8612㎡ 규모로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스포츠 시설이다.
인도어카트, 인공암벽등반, 공중활강체험, 레이저 서바이벌 존 등 재미있는 시설을 갖췄다. 또 키즈존, AR 놀이시설도 마련돼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사계절 내내 뛰어 놀 수 있다.
하천변 공공카페도 추가로 확충된다. 지난해 중랑천과 당현천 합류지점의 <두물마루>, 당현천 산책로의 <당현마루>가 큰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올해도 두 곳이 문을 연다.
4월에는 우이천변 벌리교 인근에 <우이마루>가 문을 연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이곳은 초안산 수국동산과 어우러져 월계동 권역의 새로운 여가 거점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6월에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 기차 모양을 본떠 만든 <경춘철교 전망카페>가 개장한다.
이곳에서는 경춘철교의 양방향 분수를 관람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