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단 가꾸기 2025년 07월 31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안마을정류장 인근 화단이 어느 순간부터 깨끗해졌다. 어느날 아침 한 아주머니가 물을 주고 정리하는 모습이 보였다. 공공근로하시는 분인가 했더 “요기 학원 청소하는 길에 지저분해 보여서 조금 했어요.”하고 답한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대수롭지 않은 듯. 이계노 시민기자 광고 digital 인기 기사 신화 속 주인공, 고대인과 현대인 다르지 않아 노원소방서, 119 폭염구급대 운영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사회에 갚아라” 안마을신문 172호 ‘5초 컷’ 맥주대회···웃음꽃 도깨비시장 이경선 씨, 내년 지방선거 구의원 출마 선언 놀이로 과학을 즐기는 한여름의 과학관 공터 그린나래, 우수 청소년운영위 여가부 장관상 [봉사기]따뜻한 한 끼 통한 ‘환대와 관계 맺기’ 뿌듯 삼체 1·2·3 뉴 스 공터 그린나래, 우수 청소년운영위 여가부 장관상 이경선 씨, 내년 지방선거 구의원 출마 선언 놀이로 과학을 즐기는 한여름의 과학관 ‘5초 컷’ 맥주대회···웃음꽃 도깨비시장 노원소방서, 119 폭염구급대 운영 빠르게 사라지는 것들···‘플래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