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인문학 2025년 07월 02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하늘의 별은 사실상 하나의 점인데 왜 반짝거린다고 할까요? 바람에 스치우기 때문이에요.” 지난달 26일 화랑도서관에서 ‘시와 우주’라는 제목으로 이명현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우주와 인문학 특강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같은 자리에서 진행된다. 가끔은 시를 읽고 고개 들어 하늘을 보는 여유도 필요하다. 더보기-->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안마을신문 165호 안마을신문 166호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꼭 대학에 갈거예요”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고립·은둔청년을 위한 느슨한 컴퍼니 2025 사이언스 페스티벌 아빠와 함께 ‘오늘은 육군박물관’ 온라인 안마을신문 anmaeul.com 출범 태강릉 왕릉숲길 개방 어린이식당 민시넷 수제돈가스 뉴 스 남부자활, 서울시북부병원과 협약 와~ 여름이다!! 과기대 운동장 워터파크 개장 노원구청 2025년 하반기 정기 인사 그림 속 미인이 나온 듯 ‘그녀 그림 밖을 걷다’ 대로에서 골목까지 공릉동 들썩들썩 독서, 틈틈이 하기보다 시간 정해 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