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인문학 2025년 07월 02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하늘의 별은 사실상 하나의 점인데 왜 반짝거린다고 할까요? 바람에 스치우기 때문이에요.” 지난달 26일 화랑도서관에서 ‘시와 우주’라는 제목으로 이명현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우주와 인문학 특강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같은 자리에서 진행된다. 가끔은 시를 읽고 고개 들어 하늘을 보는 여유도 필요하다.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하지만 나는 ··· 뉴 스 ‘꿈마을에서 어른이란’···김재천 시인과 대화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주차난 해소 기대 555m 거리에서 둠칫둠칫···댄싱노원 페스티벌 최나영 구의원, “공릉보건지소에서도 보건증 발급해야” 복지 담당자 꼼꼼한 대처, 어르신 생명 구해 서울여대 ESG 추진단 성과···스마트 쉼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