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을신문 172호 2025년 07월 31일 안마을신문 172호 1면 영화 ‘어른 김장하’ 함께보기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사회에 갚아라” 3면 공터 그린나래, 우수 청소년운영위 여가부장관상 4면 놀이로 과학을 즐기는 한여름의 과학관 5면 어린이식당 작은숲 봉사기 따뜻한 한 끼 통한 ‘환대와 관계 맺기’ 뿌듯 6면 빠르게 사라지는 것들···‘플래시게임’ 7면 유수현 지리선생님의 그리스 여행2 신화 속 주인공, 고대인과 현대인 다르지 않아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노원소방서, 119 폭염구급대 운영 ‘5초 컷’ 맥주대회···웃음꽃 도깨비시장 얼쓰빙 디저트파티···어린이식당 작은숲 신화 속 주인공, 고대인과 현대인 다르지 않아 삼체 1·2·3 [봉사기]따뜻한 한 끼 통한 ‘환대와 관계 맺기’ 뿌듯 공터 그린나래, 우수 청소년운영위 여가부 장관상 빠르게 사라지는 것들···‘플래시 게임’ 화단 가꾸기 광복 80주년 기념 공연·전시 다채 뉴 스 공터 그린나래, 우수 청소년운영위 여가부 장관상 이경선 씨, 내년 지방선거 구의원 출마 선언 놀이로 과학을 즐기는 한여름의 과학관 ‘5초 컷’ 맥주대회···웃음꽃 도깨비시장 노원소방서, 119 폭염구급대 운영 빠르게 사라지는 것들···‘플래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