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2025년 09월 03일 우리동네 사진 한 장 하루아침에 모든 삶의 터전이 사라진다. 화재사고는 피해 당사자에게는 극복하기 어려운 좌절감을 준다. 하지만 힘이 돼 주는 사람들이 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송재룡)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난달 28일 화재 현장을 찾아 이재민에게 전달했다.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안마을신문 174호 – 지면신문 엘살바도르 사진전 ‘꽃의 기억’ 2025년 어린이식당 활동가 대회 참여자 모집 극단 샛길, ‘탑과 그림자’로 서울시민연극제 도전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북카페로 변신 “빗속에도 열기는 계속”···수제맥주축제 12만 명 다녀가 민생회복 쿠폰 분담금 등 2차 추경 345억 오유찬 군, 영어 말하기대회 대상 노원주민대회, 요구안 해결 주민의원 출범 테이블 오더 설치···소상인 대상 사기 주의 뉴 스 테이블 오더 설치···소상인 대상 사기 주의 생활숲 조성, ‘100만 그루 나무심기’ 본격 추진 오유찬 군, 영어 말하기대회 대상 민생회복 쿠폰 분담금 등 2차 추경 345억 엘살바도르 사진전 ‘꽃의 기억’ “국가 경제 발전 막을 것”···‘노란봉투법’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