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도서관,
김성우 작가와 만남 등
구청, 올해의 한 책 발표

노원구청이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지난 3월 31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1주간 운영된다.
특히 공릉동 화랑도서관은 △11일 도서관일촌과 함께하는 ‘봄 속으로 풍덩!’ △17일 인문독서프로그램 ‘월간화랑:김성우 작가와의 만남’ △7일부터 30일까지 화랑북큐레이션집 발행 이벤트 ‘일오사이 표지 그리기 대회’ △14일부터 28일까지 노원구립도서관 통합 도서관주간 이벤트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책, 다시 봄’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청은 도서관의 날을 맞아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로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선포한다.
선정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사회적 독서 활동을 시작하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해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
또 ‘벚과 함께 봄’ 체험 행사를 열고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에는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다인정담에서 ‘케데헌에서 발견하는 한국의 사유들’의 저자 김범진 작가의 인문 강연이 열린다.
강연은 가야금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K-문화에 담긴 한국적 정서와 철학을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1일 사서 체험, 도서관 보물찾기 이벤트 등 3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편, 구는 상호대차,어디서나 반납, 책 배달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운영,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등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통해 독서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