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10레인, 어린이용 6레인
눈사람 만들기, 빙어잡기 추억
장애인 가족 초청···소외없는 겨울

노원구청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지난 25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 노원 씽씽눈썰매장에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6만 6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씽씽눈썰매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눈썰매장 슬로프는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레인 6개로 분리 운영됐다.
씽씽눈썰매장에는 대형 눈놀이 동산이 함께 마련됐고 눈사람 만들기, 눈싸움, 스케이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또 빙어잡이 체험으로 직접 잡은 빙어를 튀김으로 먹을 수 있었고 올해는 군밤 굽기 체험장도 함께 마련됐다.
또 굴렁쇠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컬링 체험장이 마련됐고 놀이동산에는 유로번지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조성됐다.
지난 12일에는 장애인 가족 초청행사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 등 500여 명이 눈썰매장를 이용했다.
중랑천변에 설치되던 씽씽눈썰매장은 지난 2024년부터 서울과기대 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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