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자, 8국 44과 242팀
평생학습과·교육지원과 통합
여가생활과·여가도시과 분할
노원구청이 미래교육국을 신설하는 등 지난 1일자로 7국(局) 45과(課) 243팀에서 8국 44과 242팀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미래교육국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을 중심으로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존 평생학습과와 교육지원과를 미래교육과로 통합했으며 보육가족·아동청소년·청년정책·고령사회정책과를 산하에 두었다.
또 기존 가족정책과와 보육지원과를 보육가족과로 통합하고, 일자리경제과 내 6개 팀은 4개 팀으로 줄였다.
그동안 건축과와 건축안전센터로 분리되어 있던 사무는 건축과로 일원화해 민원인이 건축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시여가생활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를 반영해 기존의 여가도시과를 여가생활과와 여가도시과로 분할했다.
여가생활과에는 수락휴운영팀과 도서관시설팀이 새로 편입됐다. 여가도시과는 화랑대철도공원 이탈리아관, ‘점프’ 등 새해 상반기 개장을 앞둔 역점사업을 전담한다.
주민복지국에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새로운 영역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
구청은 지난해 9월부터 4개 시범동을 대상으로 요양, 돌봄, 주거, 보건의료 등 지역돌봄 통합을 추진했으며, 올해에는 이를 19개 전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