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 좀작살나무 2025년 05월 28일 김재천 시인의 공릉동 풍경 조금씩 더 설레는 공릉동 공리단길 좀작살나무 꽃망울. 공릉동 풍경은 김재천 시인이 매일 변해가는 공릉동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광고 강봉훈 기자https://anmaeul.com 인기 기사 뉴 스 ‘꿈마을에서 어른이란’···김재천 시인과 대화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주차난 해소 기대 555m 거리에서 둠칫둠칫···댄싱노원 페스티벌 최나영 구의원, “공릉보건지소에서도 보건증 발급해야” 복지 담당자 꼼꼼한 대처, 어르신 생명 구해 서울여대 ESG 추진단 성과···스마트 쉼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