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원···프로그램 풍성
청소년의 꿈 맘껏 표현 포부
마을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 기대
올해는 마을 청소년들의 축제 ‘꿈나르샤’ 가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한층 더 훨훨 날아오를 전망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꿈나르샤는 오는 9월 12일 공릉근린공원에서 ‘팡 터트리자’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소년 운영진 ‘공자얼’이 평소 꿈꿔왔던 것과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꺼내어 표현하는 하루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팡 터트리자 에서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 ‘팡! 스트리트’, 청소년팀과 전문 아티스트가 펼치는 공연 무대 ‘팡! 스테이지’, 물총과 물풍선 등을 활용해 신나게 즐기는 활동 공간 ‘팡! 놀이터’, 청소년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 ‘반짝반짝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담는 ‘팡! 기록소’, 마을의 안전과 다양한 사회적 메시지를 나누는 ‘우리마을 히어로’ 등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 주최 측은 청소년 공연팀, 청소년 기획단, 자원봉사자 등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모집 중이다. 청소년 기획단은 28일까지, 공연팀은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휴카페 꽃다방이 주최·주관하고, ‘공자얼’ 청소년 운영진과 꿈마을공동체,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가 공동 운영한다. 서울시와 노원구가 후원한다.
참여 신청 방법 및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훈 센터장은 “꿈나르샤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표현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날”이라며 “청소년의 도전을 응원하며 서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