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요일

우주와 인문학

우리동네 사진 한 장

“하늘의 별은 사실상 하나의 점인데 왜 반짝거린다고 할까요? 바람에 스치우기 때문이에요.” 지난달 26일 화랑도서관에서 ‘시와 우주’라는 제목으로 이명현 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

우주와 인문학 특강은 오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같은 자리에서 진행된다. 가끔은 시를 읽고 고개 들어 하늘을 보는 여유도 필요하다.

광고

인기 기사

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