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일 수요일

남부자활, 바자회 성료···은둔아동 식사 지원

노원남부자활센터는 지난 3월 20일 바자회를 열고 지역 은둔아동 식사 지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노원남부자활센터(센터장 임근형)가 지난 3월 20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더채움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생활용품과 의류 등이 판매됐으며 떡볶이, 순대 등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가 끝난 뒤 부스 운영에 참여한 지역 주민도 수익금의 일부를 후원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고립·은둔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근형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센터 종사자들이 기증한 물품을 나누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실질적인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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