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골관절염 치료 의료기기를 개발, 보급하는 우성피엔씨가 지난 15·16일 이틀간 공릉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절염 저강도 초음파 치료 무료 체험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에서는 100명의 어르신이 우성피엔씨가 개발한 가정용 골관절염치료기 닥터88플러스를 20분간 체험했다.
우성피엔씨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닥터88플러스는 식약처로부터 ‘골관절염 치료 의료기기’로 허가받은 초음파 치료 의료기기다.
닥터88플러스는 1MHz의 저강도 초음파를 발생시켜 관절 내 연골세포를 자극하여 세포 활성화 및 증식을 유도함으로써 연골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통증과 자극 없이 치료할 수 있다.
노원구 지역 대리점 에이알메디칼 김성훈 대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닥터88플러스도 소개하고 어르신들에게 관절 통증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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